2026년 창업지원 예산 3.4조, 508개 사업. 예비창업부터 투자유치까지, 단계별 연계 경로를 정리한 지도.
TARS읽기 10분—
이 글의 핵심 3줄
—창업지원사업은 단절적이 아니라 연속적. 예비→초기→도약→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가 설계되어 있다
—같은 단계에서도 사업화 / R&D / 융자 / 투자 트랙이 나뉜다. 내 상황에 맞는 트랙을 선택해야 한다
—사업계획서에 “이 프로그램 이후 다음 스텝”을 보여주면 심사관에게 장기 비전을 어필할 수 있다
3.4조원 · 508개 사업
2026년 중앙부처+지자체 창업지원 통합공고 규모
전체 로드맵
1. 이 지도를 읽는 법
아래 로드맵은 창업 단계별(예비→초기→도약→스케일업)로 주요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각 프로그램의 성격(사업화/R&D/투자/융자/해외)을 태그로 표시했다. 한 단계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고, 한 프로그램이 끝나면 다음 단계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트랙 구분: 사업화 마케팅·인건비·시제품 등 사업화 목적 R&D 기술개발·시제품 고도화 목적 투자 민간투자 연계 융자 정책금융·보증 해외 글로벌 진출 지원
가장 기본적인 경로. 예비창업패키지 → 초기창업패키지 → 창업도약패키지로 단계를 밟아 올라간다. 각 패키지에서 쌓은 성과(매출, 고객, 기술)가 다음 패키지의 사업계획서에서 “실행 증거”가 된다.
전략 2: 사업화 + R&D 병행
초기 단계에서 **초기창업패키지(사업화) + 디딤돌(R&D)**을 동시에 활용한다. 사업화 자금으로 고객을 확보하면서, R&D 자금으로 핵심 기술을 고도화. 단, 같은 항목에 중복 집행은 불가하므로 예산을 명확히 분리해야 한다.
전략 3: 투자 연계 트랙
기술력이 있고 VC 네트워크가 있다면 TIPS로 직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TIPS는 민간 VC 추천이 필수이지만, 선정되면 투자금 + 정부 R&D 자금(최대 5억)이 동시에 들어온다. 도약 단계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투자병행형으로 투자 연계를 이어갈 수 있다.
사업계획서에 이 로드맵을 활용하는 법:
어느 패키지에 지원하든, “향후 계획” 섹션에 다음 스텝을 한 줄이라도 넣어라. 예: “초기창업패키지 종료 후 창업도약패키지 연계 + TIPS를 통한 시리즈 A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 한 줄이 심사관에게 “이 팀은 이 지원금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장기적 성장 경로를 갖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