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점 핵심: Scale-up(성장전략)과 투자유치·출구전략의 비중이 다른 패키지보다 높다
—자부담: 수도권 30%, 비수도권 20%. 사업계획서에 자부담 구조를 반영하지 않으면 감점
2026 일정
일반형·딥테크: 2026.1.23~2.13 마감. 투자연계형: 2026년 5월 별도 공고 예정. 일반형 결과를 보고 투자연계형에 재도전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모든 신청은 K-Startup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Core breakdown
1. 4가지 유형 — 한눈에 비교
창업도약패키지 유형별 비교
Founder OS
구분
일반형
대기업협업형
투자병행형
딥테크
지원금
최대 2억 (평균 1.2억)
최대 2억 +대기업 협업
최대 2억 +투자 연계
최대 3억
대상
공통: 업력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기업
공고 시기
1~2월
1~2월
5월 별도
1~2월
선정 규모
대규모
소규모
20개사 내외
100개사 내외
특징
전 분야 가장 범용적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
투자 유치 연계 지원
고난이도 기술 기반
자부담
수도권 30% / 비수도권 20%
중요: 4가지 유형 중 1개만 신청 가능하다. 유형을 잘못 선택하면 경쟁 구도에서 불리해지거나, 더 유리한 조건을 놓칠 수 있다.
2. 유형 선택 전략 — 내 상황에 맞는 유형은?
딥테크 기술력이 확실하다면 →
딥테크 특화형. 최대 3억으로 지원금이 가장 크고,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기업에 유리. 단, 기술의 깊이를 사업계획서에서 명확히 증명해야 한다.
대기업 협업을 통한 판로 확보가 핵심이라면 →
대기업협업형. 지원금 외에 대기업과의 실질적 협업 기회가 가치. 단, 선정 규모가 작아 경쟁이 치열하다.
투자 유치를 병행하고 있다면 →
투자병행형 (5월 공고). 투자 연계까지 지원. 일반형에 먼저 지원하고, 결과를 보고 5월에 재도전하는 전략도 가능.
특별한 조건 없이 사업화 자금이 필요하다면 →
일반형. 전 분야 대상, 가장 범용적. 선정 규모가 가장 크고 지원금도 최대 2억(평균 1.2억)으로 충분하다.
자부담 구조를 반드시 이해하라: 총 사업비 중 정부가 70~80%, 기업이 20~30%를 부담한다. 수도권 기업은 30%, 비수도권은 20%다. 예를 들어 총 사업비 2억 기준, 수도권 기업은 6천만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계획서의 예산 구조에 이 자부담이 반영되어 있지 않으면 감점 요인이 된다.
3. 배점 전략 — Scale-up과 출구전략이 승부처
PSST 기본 구조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완전 가이드”에서 다뤘다. 창업도약패키지에서 특히 차별화되는 배점 전략에 집중한다.
도약기의 핵심 — “확장의 논리”를 증명하라
예비창업은 P·S(문제·솔루션), 초기창업은 S(솔루션 실행)이 핵심이었다. 도약기는 다르다. 이미 제품과 매출이 있는 단계이므로, 심사관이 가장 보고 싶은 건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다.
S(성장전략) — 현재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확장 경로를 제시. “마케팅 강화”가 아니라 “현재 월 매출 3천만원 → 채널 A 추가로 6천만원, 채널 B 추가로 1억” 같은 수치 기반 성장 로직.
투자유치·출구전략 — 도약패키지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어려워하는 파트. 시리즈 A/B 투자 유치 계획, 또는 IPO·M&A 출구전략을 현실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향후 투자 유치 예정”이 아니라, IR 진행 현황, 투자자 미팅 이력, 밸류에이션 근거 등 구체적 증거가 필요하다.
T(팀) — 도약기에는 “성장을 실행할 조직”의 증거가 중요. 핵심 인재 영입 계획, 조직 구조 확장 로드맵이 평가 대상.
4. 주관기관 선택 — 분야별 강점이 다르다
창업도약패키지 일반형은 전국 11개 주관기관이 운영한다. 주관기관마다 선호 분야와 강점이 다르므로, 본인 사업과 시너지가 높은 곳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합격률에 직접 영향을 준다.
단순히 가까운 기관을 선택하기보다, 해당 기관의 과거 선정 기업 분야를 조사한 후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K-Startup에서 과거 선정 기업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5. 후속연계 — 도약 이후 다음 스텝
창업도약패키지는 정부 창업지원사업의 마지막 단계에 가깝다. 이 이후는 민간 투자와 자체 성장이 중심이 되지만,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전히 있다.
도약패키지 이후 가능한 경로
→TIPS 프로그램 — 민간 투자 연계, 최대 5억. 기술 기반 스케일업투자 연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 R&D 중심, 기술 고도화R&D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 해외 진출 시 마케팅·통번역·전시회 비용 지원해외진출
→시리즈 A/B 투자 유치 — 도약패키지 성과를 기반으로 VC 투자 연결민간투자
사업계획서의 “향후 계획” 섹션에 “도약패키지 종료 후 TIPS 연계 + 시리즈 A 유치를 통해 해외 시장 진입” 같은 장기 로드맵을 포함하면, 심사관에게 성장 비전을 어필할 수 있다. 후속연계 전략이 궁금하다면 “창업지원사업 후속연계 로드맵”에서 전체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Founder OS
Common mistakes
6. 창업도약패키지에서 반복되는 5가지 실수
창업도약패키지에서 반복되는 5가지 실수
01유형 미검토 — 딥테크 자격이 되는데 일반형으로 지원하면 최대 3억 기회를 놓친다. 투자연계형의 5월 공고 존재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02자부담 미반영 — 사업비 예산에 자부담(수도권 30% / 비수도권 20%)을 반영하지 않으면 예산 계획의 현실성이 의심받는다
03매출 데이터 없이 성장 주장 — 도약기는 이미 매출이 있어야 하는 단계. “올해 매출이 나올 예정”으로는 부족. 현재 매출·고객 데이터가 성장 전략의 출발점
04출구전략 부재 — 투자유치·IPO·M&A 등 출구전략을 한 줄도 안 쓰면 “장기 비전이 없다”는 인상. 현실적인 수준에서라도 반드시 포함
05주관기관 무전략 선택 — 가까운 곳이 아니라, 본인 분야에 강점이 있는 주관기관을 선택해야 매칭 점수에서 유리